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백승은

러 원유 실은 유조선 쿠바로‥美 봉쇄 속 석달만에 처음

러 원유 실은 유조선 쿠바로‥美 봉쇄 속 석달만에 처음
입력 2026-03-19 11:06 | 수정 2026-03-19 11:07
재생목록
    러 원유 실은 유조선 쿠바로‥美 봉쇄 속 석달만에 처음

    쿠바 마탄사스 석유 터미널에 정박된 유조선 2026.1.7 [자료사진]

    러시아산 석유를 실은 유조선 2척이 쿠바로 향하고 있으며 이달 하순이나 다음 달 초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AFP통신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등이 해운 정보업체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 선적 '시호스'호가 러시아산 경유 약 2만 7천t을, 러시아 선적 '아나톨리 콜로드킨' 호가 원유 약 10만t을 싣고 각각 쿠바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 두 유조선이 무사히 도착한다면 쿠바는 약 3개월 만에 에너지 공급을 받게 됩니다.

    쿠바는 미국의 봉쇄 강화로 석유와 가스의 공급이 끊긴 상태이며, 에너지 원자재를 수입한 것은 지난 1월 9일 멕시코로부터 석유를 들여온 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