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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홍해변 사우디 정유소도 공격‥카타르 LNG시설 진화

이란, 홍해변 사우디 정유소도 공격‥카타르 LNG시설 진화
입력 2026-03-19 18:56 | 수정 2026-03-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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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홍해변 사우디 정유소도 공격‥카타르 LNG시설 진화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유시설이 있는 홍해 얀부항 위성사진

    이스라엘의 가스전 공격에 대한 보복에 나선 이란이 걸프 지역 핵심 에너지 시설에 대한 전방위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서부 홍해 연안에 위치한 얀부의 아람코-엑손모빌 합작정유시설이 현지시간 19일 드론의 공습을 받았습니다.

    로이터는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얀부항 부근 상공에서 사우디 군이 탄도미사일을 격추한 뒤 이 항구 석유 수출터미널의 선적이 중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쿠웨이트의 미나 알아흐마디의 정유소도 이란 드론의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전날 이란의 공격으로 카타르 라스라판 산업단지 내 액화천연가스 시설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는 모두 진압됐지만 피해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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