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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 "'끝없는 심연·영원한 전쟁'에 빠진다는 건 진실 아니다"

미 국방 "'끝없는 심연·영원한 전쟁'에 빠진다는 건 진실 아니다"
입력 2026-03-19 21:46 | 수정 2026-03-1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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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방 "'끝없는 심연·영원한 전쟁'에 빠진다는 건 진실 아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과의 전쟁이 끝없이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현지시간 19일 국방부 청사 브리핑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언론들을 지목하면서 "이 분쟁이 시작된 지 불과 19일 만에 끝없는 심연, 영원한 전쟁 또는 수렁에 빠지고 있다고 하지만 그보다 더 사실과 거리가 먼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쟁의 목표가 개전 당시와 정확히 동일하다"면서 "미사일 발사대와 이란 방위산업 기반을 파괴해 재건 불능으로 만들고, 해군을 파괴하며, 이란이 절대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또 "7천 개 이상의 표적을 타격해 이란의 탄도 미사일 공격과 무인기 공격이 각각 90% 감소했다"면서 "이란 해군 선박 120여 척과 잠수함 11척을 격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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