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 통과하는 유조선
보도에 따르면 통행료 법안 검토의 목적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란 의회는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이용하려는 국가들에 통행료와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 초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석유 해상 교역량의 20% 이상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항이 가능한 구간은 모두 이란 영해로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습니다.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쟁 종료 후 호르무즈 해협에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될 것이라면서 "이란을 제재한 국가들에 대한 해상 통제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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