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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최첨단 아라시2 드론으로 이스라엘 공항 공격"

이란군 "최첨단 아라시2 드론으로 이스라엘 공항 공격"
입력 2026-03-22 19:18 | 수정 2026-03-2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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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군 "최첨단 아라시2 드론으로 이스라엘 공항 공격"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

    이란군이 최첨단 자폭 드론을 사용해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공항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이란군 대변인은 이날 "벤구리온 공항을 겨냥한 보복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공격에 사용된 드론 대부분은 기존 드론보다 파괴력이 강한 아라시-2"라며 "아라시-2 드론은 언제든 발사될 수 있도록 신속한 생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라시-2는 사거리가 이스라엘 전역에 닿을 수 있는 2천㎞에 달하고, 저비용 장시간 비행과 정밀 타격이 가능하다고 이란 측은 밝혀왔습니다.

    벤구리온 공항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시작된 뒤 미군의 공중급유기가 이착륙하는 군사 시설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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