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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中에 팔리던 이란원유, 제재유예로 韓등 동맹에 판매가능"

美재무 "中에 팔리던 이란원유, 제재유예로 韓등 동맹에 판매가능"
입력 2026-03-23 06:50 | 수정 2026-03-2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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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재무 "中에 팔리던 이란원유, 제재유예로 韓등 동맹에 판매가능"
    미국이 유가 안정을 위해 이란산·러시아산 원유 제재를 일시 해제한 가운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번 조치를 통해 원유가 중국 대신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의 다른 동맹국들로 갈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22일 미 NBC방송에 출연해 이란산 원유 제재 한시 해제로 이란이 140억 달러, 우리 돈 21조 원의 수입을 얻게 된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이란 원유가 "인도네시아로 간다면, 일본으로 간다면, 한국으로 간다면 우리의 상황이 더 나아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산 원유와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의 일시 해제로 해당 원유를 대부분 미국의 아시아 동맹국이 중국 대신 살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정당성을 주장한 것입니다.

    베선트 장관은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따라 위치한 이란의 요새를 약화하기 위한 작전은 계속될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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