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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8시간 최후통첩'‥국제유가 출렁·금값 하락

트럼프 '48시간 최후통첩'‥국제유가 출렁·금값 하락
입력 2026-03-23 16:52 | 수정 2026-03-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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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48시간 최후통첩'‥국제유가 출렁·금값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48시간 최후통첩'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시간 23일 국제 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장중 배럴당 114달러 이상 올랐다가 오후 들어 111달러 대로 하락했으며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한때 100달러를 돌파했다가 98달러 선으로 내려왔습니다.

    안전 자산인 금값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값은 지난주 약 11% 급락하며 1983년 이후 주간 기준 최대 하락 폭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2일 고점 대비로도 2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23일 오후 2시 51분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천320.30달러로, 전장 종가 대비 약 3.83% 하락한 상태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소셜미디어에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 시설을 초토화하겠다고 예고했고 이란은 해협 봉쇄 강도를 더 높이겠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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