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메흐르통신은 "트럼프의 이란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위협은 역시나 공허했다"면서 "며칠 전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공격에 대한 이란의 강력하고 파괴적인 대응을 경험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란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어떠한 공격에도 즉각적이고 가혹한 대응을 하겠다는 우리의 위협에 트럼프가 꽁무니를 뺐다"고 주장했습니다.
타스님뉴스와 프레스TV는 "트럼프가 또 뒤로 물러섰고, 예상 가능했던 퇴각"이라고 평가했고, 파르스통신도 "이란의 엄중한 경고 뒤 트럼프가 후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매체나 정부 측은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양국 간 대화가 지난 이틀간 실제로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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