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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윤성철

이란 언론, '트럼프, 5일간 공격 유예' 긴급 보도‥"꽁무니 뺐다"

이란 언론, '트럼프, 5일간 공격 유예' 긴급 보도‥"꽁무니 뺐다"
입력 2026-03-23 20:59 | 수정 2026-03-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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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언론, '트럼프, 5일간 공격 유예' 긴급 보도‥"꽁무니 뺐다"
    이란 언론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군사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발표하자 관련 내용을 긴급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란 메흐르통신은 "트럼프의 이란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위협은 역시나 공허했다"면서 "며칠 전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공격에 대한 이란의 강력하고 파괴적인 대응을 경험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란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어떠한 공격에도 즉각적이고 가혹한 대응을 하겠다는 우리의 위협에 트럼프가 꽁무니를 뺐다"고 주장했습니다.

    타스님뉴스와 프레스TV는 "트럼프가 또 뒤로 물러섰고, 예상 가능했던 퇴각"이라고 평가했고, 파르스통신도 "이란의 엄중한 경고 뒤 트럼프가 후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매체나 정부 측은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양국 간 대화가 지난 이틀간 실제로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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