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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이번 주 '전쟁 이후 첫 대면 협상' 가능성 [로이터]

미국, 이란 이번 주 '전쟁 이후 첫 대면 협상' 가능성 [로이터]
입력 2026-03-24 13:01 | 수정 2026-03-2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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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이란 이번 주 '전쟁 이후 첫 대면 협상' 가능성 [로이터]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 종전 문제를 논의하는 첫 대면 협상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23일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르면 이번 주 JD 밴스 부통령, 스티브 윗코프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제러드 쿠슈너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 당국자들과 만나 종전 협상을 벌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성사된다면 지난달 2월 28일 개전 이후 미국과 이란 간의 첫 대면 협상이 됩니다.

    협상은 이란의 우호국인 파키스탄의 적극적 중재와 주선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 실세인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이 지난 22일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습니다.

    공습의 한계를 느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꺾기 위해 지상군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이번 협상은 극적 타협일지 아니면 확전일지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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