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24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지역 7곳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았습니다.
레바논 보건부는 베이루트 남동쪽에 있는 한 아파트가 피격당해 최소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번 전쟁이 시작된 뒤, 레바논 내 친이란 이슬람 무장정파인 헤즈볼라가 자국을 공격하자 헤즈볼라 거점 지역에 공습을 퍼붓고 지상전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또 이스라엘군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여러 차례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이스라엘 일부 지역에서 공습경보가 울렸고 텔아비브에서는 미사일 요격 과정에서 발생한 폭발음도 들렸지만,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도 이란 드론 19개를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연기 피어오르는 텔아비브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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