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24일 이란 고위 소식통 세 명을 인용해 이란이 협상에서 단순한 종전을 넘어선 파격적인 조건을 내놓을 방침이라면서, 앞으로 미군의 군사 행동 중단 보장과 전쟁 피해에 대한 금전적 배상,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공식 통제권 인정 등이 미국에 제시할 조건에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란은 자국 국방의 핵심인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제한에 대해서도 '절대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장재용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