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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중국대사관 자위대원 침입 사건 관련 "매우 유감"

일본 정부, 중국대사관 자위대원 침입 사건 관련 "매우 유감"
입력 2026-03-25 13:40 | 수정 2026-03-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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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 중국대사관 자위대원 침입 사건 관련 "매우 유감"
    일본 도쿄 미나토구 소재 주일 중국 대사관에 자위대원이 침입한 사건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유감을 표했습니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에서 "법을 준수해야 할 자위대원이 건축물 침입 혐의로 체포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주일 중국대사관에 관해선 평소 경찰이 필요한 경비를 수행하고 있었다"며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건 유감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경찰이 경계 인원을 증강 배치하는 등 이미 필요한 경계 강화 조치를 취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의 수사에서 밝혀지는 사항도 반영해 재발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 한 20대 자위대원이 흉기를 소지한 채 주일중국대사관에 침입했습니다.

    다만 대사관 직원이 제압해 범인을 경찰에 인계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외교부는 어제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신군국주의의 위험성을 드러낸 사건"이라며 "일본 측에 즉각적인 조사와 관련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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