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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트럼프 협상언급에 '함정' 의심‥"두 번이나 속았다"

이란, 트럼프 협상언급에 '함정' 의심‥"두 번이나 속았다"
입력 2026-03-25 20:27 | 수정 2026-03-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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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트럼프 협상언급에 '함정' 의심‥"두 번이나 속았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조만간 진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대한 불신을 거두지 못한 분위기가 감지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지난해 '12일 전쟁'과 올해 전쟁 모두 미국과 핵 협상 논의를 진행하던 중에 터진 탓에 이번에도 트럼프 행정부가 진지하게 대화할 생각이 없음에도 함정을 판 것 아닌지 이란이 의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정부 관계자들이 파키스탄, 이집트, 튀르키예 등 대화를 중재할 것으로 보이는 국가들에 자신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두 번이나 속았으며 "다시 속고 싶지 않다"는 말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 82공수사단 병력 1천 명 이상의 중동 지역 투입을 승인했다는 보도 등이 나오면서 이란 측의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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