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24일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지난해 '12일 전쟁'과 올해 전쟁 모두 미국과 핵 협상 논의를 진행하던 중에 터진 탓에 이번에도 트럼프 행정부가 진지하게 대화할 생각이 없음에도 함정을 판 것 아닌지 이란이 의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정부 관계자들이 파키스탄, 이집트, 튀르키예 등 대화를 중재할 것으로 보이는 국가들에 자신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두 번이나 속았으며 "다시 속고 싶지 않다"는 말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 82공수사단 병력 1천 명 이상의 중동 지역 투입을 승인했다는 보도 등이 나오면서 이란 측의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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