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군 소식통은 이날 현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적이 이란의 섬이나 영토에서 지상 작전을 시도하거나 해상 작전으로 이란에 피해를 준다면 기습적으로 다른 전선을 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예멘과 지부티 사이의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언급한 뒤 "긴장이 고조될 경우 해당 지역에서 위협을 조성할 역량과 의지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상 원유 물동량의 10% 이상이 통과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수에즈 운하 항로의 관문인 홍해 남단 입구로 이란은 예멘의 친이란 세력인 후티 반군을 통해 이 지역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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