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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택담보대출 금리, 이란전쟁 영향 속 6개월 만에 최고

美주택담보대출 금리, 이란전쟁 영향 속 6개월 만에 최고
입력 2026-03-27 11:07 | 수정 2026-03-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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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주택담보대출 금리, 이란전쟁 영향 속 6개월 만에 최고

    판매 중인 미국의 한 단독 주택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여파로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미국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은 현지시간 26일 공개한 주간 주택담보대출 금리 통계에서 미국의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가 6.38%로 한 주 전보다 0.16%포인트 올랐다고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초 이후 6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작년 9월 이후 3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한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주택저당증권 매입 방침을 시사하면서 주택담보대출 대출 금리는 최근 몇 달 새 하락세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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