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됴코 시내 [자료사진]
두 사람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약 10개월간 교제했던 사이이며 결별 후 남성이 여성을 스토킹해 왔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일본 언론은 피해 여성이 지난해 12월 경찰에 스토킹 관련 상담을 요청했고, 해당 남성을 스토커 규제법 위반 혐의로 체포한 바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올해 1월엔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으며 당시 남성은 스토킹 행위를 인정하고 "재결합을 원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포켓몬 센터'는 인기 게임 시리즈와 애니메이션인 '포켓몬스터'의 각종 상품을 판매하는 공식 매장으로, 사건 당시 매장 안엔 관광객을 포함해 100여 명이 있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스토킹과 관련해 상담을 진행한 건수는 2만 2천881건이며 이 중 3717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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