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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윤성철

이란 핵시설 잇따라 피격‥"인명피해·방사능 위험 없어"

이란 핵시설 잇따라 피격‥"인명피해·방사능 위험 없어"
입력 2026-03-28 02:10 | 수정 2026-03-2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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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핵시설 잇따라 피격‥"인명피해·방사능 위험 없어"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에 대한 공습을 강화한 가운데 이란 핵시설이 잇따라 공습받았습니다.

    이란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27일 이란 중부에 위치한 실험용 중수로 시설이 공습을 받았습니다.

    이란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방사능 유출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공습 사실을 확인하면서 "이란 테러 정권이 해당 부지에서 반복적으로 재건을 시도하는 상황을 포착해 다시 한번 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혼다브 중수 단지의 실험용 원자로는 2015년 이란 핵합의에 따라 가동이 중단됐고, 원자로 중심부에 콘크리트가 주입돼 불능화된 상태입니다.

    미국의 핵 합의 파기에 대응해 이란 당국이 재가동을 추진했지만,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아 다시 가동 불능 상태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원자력청도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야즈드주 아르다칸에 위치한 우라늄 정광 생산 공장이 미국과 이스라엘 연합군의 공격을 받았지만 방사성 물질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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