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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쟁부, 이란서 몇 주간 지상전 준비‥트럼프 승인 시 전쟁 새 국면"

"美전쟁부, 이란서 몇 주간 지상전 준비‥트럼프 승인 시 전쟁 새 국면"
입력 2026-03-29 10:27 | 수정 2026-03-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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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전쟁부, 이란서 몇 주간 지상전 준비‥트럼프 승인 시 전쟁 새 국면"

    미 31해병원정대 훈련

    미군이 해병대와 공수부대 등 7천 명가량의 지상전 병력을 중동으로 집결시키는 가운데, 미국 전쟁부가 이란에서 몇 주간에 걸친 지상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현지시각 28일, 수천 명의 미 육군과 해병이 중동에 도착함에 따라 펜타곤이 이란에서의 지상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 계획을 승인한다면, 지난 4주보다 미군에게 훨씬 더 위험할 수 있는, 이번 전쟁의 새로운 국면을 의미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문은 지상 작전이 전면적인 침공 수준에는 미치지 않을 것이지만, 특수부대와 정규 보병 병력이 혼합된 기습 작전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같은 군사 계획은 지난 몇 주간에 걸쳐 수립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부의 지상 작전 계획을 전부 또는 일부 승인할지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해병대 5천 명과 82공수사단 2천 명을 이미 중동 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은 전쟁부가 지상군 1만 명을 추가로 파병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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