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을 향해 날아가는 이란 미사일
워싱턴포스트가 전문가 4명에게 의뢰해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란 내 탄도미사일 연료 생산시설인 코지르·파르친·하키미예·샤흐루드 군사단지가 이번 공습 이후 심각하게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 시설 4곳은 미사일 연료로 쓰이는 고체와 액체 추진제를 생산하는 곳으로, 추진제 생산시설이 파괴되면 탄도미사일 생산도 사실상 멈춰 서게 됩니다.
특히 이번 피해 규모는 지난해 6월 이란과 이스라엘의 '12일 전쟁' 때나 재작년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당시보다 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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