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비치 국제공항에서 취재진 만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보도에 따르면 이날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주의회를 통과한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공항 명칭 변경은 앞으로 연방항공청의 승인과 항공 지도, 항법 데이터베이스의 새 명칭 반영 절차를 거쳐야 확정됩니다.
공화당이 장악한 플로리다 주의회는 팜비치 국제공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 마러라고 리조트를 잇는 도로의 명칭도 '트럼프 대로'로 변경하는 등, 이 지역에 주소지를 둔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공공시설물에 붙이고 있습니다.
각종 사업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과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연방정부도 비슷한 분위기로 최근 미국 재무부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신규 발행 달러 지폐에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인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