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현지시간 31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018달러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시장이 요동쳤던 2022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중동 사태가 시작된 이후 미국의 휘발유 가격 상승률은 약 35%로, "휘발유 가격이 1달러 오를 때마다 사람들이 경제에 대해 5% 더 부정적으로 느낀다"고 스탠퍼드대 경제정책연구소 소속 경제학자 라이언 커밍스는 블룸버그 통신에 말했습니다.
다른 연료 가격도 상승세로 이날 기준 디젤 가격은 갤런당 5.42달러로, 이란 전쟁 전 3.76달러에 비해 약 44%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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