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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4.94% 오른 배럴당 118.3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3월 한 달간 브렌트유 가격이 63% 뛴 건, 원유 선물 시장이 도입된 1988년 이후 최고치로, 지난 1990년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했을 당시 기록된 이전 최고치 46%를 크게 웃돈다고 보도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브렌트유가 배럴당 139달러까지 치솟았을 때보다도 몇 배 큰 충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원유 선물 시장이 도입되기 전인 1973년 10월에서 1974년 1월까지 중동 전쟁으로 인해 브렌트 유가 배럴당 300% 폭등했던 시기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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