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이원 그룹 전 회장 리슝 [연합뉴스/CCTV 캡처]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는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캄보디아 관계 부처의 지원으로 후이원그룹의 전 회장 리슝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중국으로, 성공적으로 압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캄보디아 대규모 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 산하 후이원 그룹의 전 회장이었던 리슝은 카지노 개설과 사기, 불법 경영, 범죄 수익 은닉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망에 따르면 후이원 그룹은 2021년부터 2025년 초까지 최소 40억 달러의 불법 자금을 세탁했으며, 이 중 상당액이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서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