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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기관지 "일본 핵탄두 5천500개 분량 플루토늄 비축"

중국군 기관지 "일본 핵탄두 5천500개 분량 플루토늄 비축"
입력 2026-04-01 17:26 | 수정 2026-04-0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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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군 기관지 "일본 핵탄두 5천500개 분량 플루토늄 비축"
    일본이 현재 핵무기 5천500개를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다는 중국군 기관지의 주장을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일본의 '재군사화'를 비판하는 기사에서 "일본이 2024년 말 기준으로 분리된 플루토늄 44.4톤을 비축하고 있고, 핵탄두 약 5천500개를 만들기에 충분한 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은 현재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물질과 기술적 조건을 이미 갖추고 있다"면서 '비핵 3원칙' 제한을 깨뜨리면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사실상의 핵보유국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방군보는 "일본이 자국의 방위산업을 규모와 기술, 국제협력 측면에서 위험하게 확장해 지역안보의 레드라인을 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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