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같은 요청에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면 고려해 보겠다"고 답했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휴전을 요청한 당사자는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똑똑하다"고 표현했습니다.
직함을 '대통령'으로 쓴 것으로 볼 때 휴전을 요청한 주체는 군부와 달리 온건 성향으로 알려진 이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임자', '새로운 정권' 등의 표현은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아니라 제3의 인물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후 9시, 우리 시간 내일 오전 10시에 이란 전쟁과 관련한 대국민 연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