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미국 본토 방위를 관할하는 미 북부사령부는 그린란드 남부 나르사르쉬아크와 남서부 해안의 캉에를루수아크를 포함한 3곳에 미군 기지를 추가하는 방안을 덴마크 당국과 협상 중입니다.
나르사르쉬아크와 캉에를루수아크는 과거 2차 세계대전과 냉전 시기 미군 기지로 사용됐다가 미군이 철수한 지역입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군의 그린란드 미군 기지 확대 시도에 대해 "그린란드를 향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이 식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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