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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3주 강한 타격' 발언 속 美공격기 중동 배치 두 배로

트럼프 '2∼3주 강한 타격' 발언 속 美공격기 중동 배치 두 배로
입력 2026-04-02 15:47 | 수정 2026-04-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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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2∼3주 강한 타격' 발언 속 美공격기 중동 배치 두 배로

    지난 2004년 아프가니스탄전에 동원된 미군 A-10 공격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2~3주 동안 이란에 대한 강도 높은 타격을 예고한 가운데, 미군이 지상군 진격 시 저고도 저속 비행을 담당하는 A-10 공격기의 중동 배치 규모를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A-10은 저고도에서 장시간 머물며 장갑차와 병력 등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기종으로, 현재 이란 선박과 이라크 내 이란 지원 민병대 공격에 투입된 12대에 더해 추가로 18대가 배치될 예정입니다.

    뉴욕타임스는 A-10 공격기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지역이나 이란 주요 석유 시설이 있는 하르그섬 점령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방공망에 취약한 A-10 공격기를 추가 투입할 수 있다는 건, 이란의 방공망이 크게 약화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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