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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장현주

CNN "사우디 미군기지 2천억 사드레이더 이란 공격에 파손"

CNN "사우디 미군기지 2천억 사드레이더 이란 공격에 파손"
입력 2026-04-03 09:32 | 수정 2026-04-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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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 "사우디 미군기지 2천억 사드레이더 이란 공격에 파손"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 2026년 3월 5일 위성사진

    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지난달 1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에 배치된 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레이더가 이란의 공격으로 파손된 사실이 새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다고 미국 CNN 방송이 현지시간 2일 보도했습니다.

    CNN이 입수한 위성사진을 보면 이동식 트레일러 여러 대에 나뉘어 실린 레이더는 텐트 밖으로 옮겨져 노지에 나와 있는 것으로 보이며, 레이더 안테나에는 그을린 흔적과 일부가 떨어져 나간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파손된 레이더는 사드 시스템의 필수 장비로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는 지난달 1일 이후 여러 차례 공격을 받아왔습니다.

    CNN은 이란이 레이더를 공격해 미사일과 드론의 침입을 탐지하는 미국의 능력을 저하시키려 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요르단에 있던 또 다른 미국의 레이더가 파괴됐으며 제작 비용이 10억 달러, 우리돈 1조 5천억 원이 넘는 카타르의 조기 경보 레이더도 손상됐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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