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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윤성철

"이란 공격받은 UAE 알루미늄 제련소 정상화까지 최장 1년"

"이란 공격받은 UAE 알루미늄 제련소 정상화까지 최장 1년"
입력 2026-04-04 04:50 | 수정 2026-04-04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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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공격받은 UAE 알루미늄 제련소 정상화까지 최장 1년"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 기업 중 하나인 '에미레이트 글로벌 알루미늄'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가동이 중단된 아부다비 제련소의 생산 정상화까지 최대 1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미레이트 글로벌 알루미늄'은 성명을 통해 지난주 공격을 받은 사업장의 복구 작업과 관련해 "초기 진단 결과, 프라이머리 알루미늄 생산을 완전히 복구하는 데 최장 12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은 전쟁 발발 이후 아랍에미리트와 바레인의 제련 시설들을 겨냥해 여러 차례 공격을 가한 바 있습니다.

    이란 측은 이들 시설이 미군에 물자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공격의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글로벌 알루미늄 공급망의 핵심 축인 '에미레이트 글로벌 알루미늄'의 생산 차질이 장기화할 경우 국제 원자재 시장의 수급 불안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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