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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7일 대대적 공격' 위협하며 "호르무즈 열어라"

트럼프, '7일 대대적 공격' 위협하며 "호르무즈 열어라"
입력 2026-04-05 21:57 | 수정 2026-04-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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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7일 대대적 공격' 위협하며 "호르무즈 열어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와 교량 등에 대한 공격을 예고하며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게시물에서 "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것이라면서, '빌어먹을', '미친' 등의 격한 용어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란 측과의 협상을 위해 당초 예고했던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 공격을 현지시간 6일 오후까지 열흘간 유예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유예 시한 종료를 앞두고 이란의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대대적인 공격을 예고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협상 타결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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