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협상 타결 전망과 관련해 "내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지금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빨리 합의하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것을 날려버리고 석유를 차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핵심 인프라에 대한 집중 공격을 예고하며 대 이란 압박 강도를 높이는 동시에 합의 타결에 대한 낙관론으로 시장과 여론을 안심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SNS 트루스소셜에는 화요일인 7일 이란 발전소와 교량 등 인프라에 대한 대대적 공격을 예고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합의 타결을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