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쟁 과정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얘기하던 중 "나토 뿐만이 아니었다. 누가 또 우리를 돕지 않은 줄 아는가. 한국"이라고 말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에 한국이 호응하지 않은 데 대한 불만을 거듭 표출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또 "우리는 험지에 4만5천명의 병력을 두고 있으며 핵무기를 많이 갖고 있는 김정은 바로 옆"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주한미군은 2만8천500명 정도 규모인데 또 4만5천명이라고 잘못 말한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주와 일본도 차례로 거명하며 미국은 이들을 돕고도 정작 필요할 때는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취지의 언급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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