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공습으로 폭발하는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시설 [자료사진]
이란 타스님 통신은 현지시간 7일, 사우디 동부 핵심 산업도시인 주바일의 석유화학 단지가 공격을 받아 큰 폭발음과 함께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우디 주바일은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지구 중 하나로, 철강과 휘발유를 비롯해 윤활유와 화학비료 등 생산 시설이 밀집한 곳입니다.
사우디 국방부에 따르면, 산업 단지 화재는 동부 지역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면서, 7발의 탄도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탄도 미사일 파편 일부가 전력 시설 주변에 떨어져,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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