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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2주 휴전' 영향 국제유가 12% 급락

미국·이란 '2주 휴전' 영향 국제유가 12% 급락
입력 2026-04-08 08:08 | 수정 2026-04-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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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란 '2주 휴전' 영향 국제유가 12%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2주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히자 국제 유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 선물 가격은 한국 시간 8일 오전 8시 5분 현재 전장 대비 12.49% 급락한 배럴당 98.84달러를 나타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가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2주간 휴전에 동의했다고 밝힌 직후 수직 하락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다우존스 선물, S&P500 선물, 나스닥100 선물 등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 선물 모두 2%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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