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발표 직후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완전하고 완벽한 승리다, 100%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 문제에 대해 "완벽하게 처리될 것이며, 그렇지 않았다면 합의하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이란의 주요 동맹국인 중국이 휴전 협상에 관여했는지 묻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들었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도 성명을 통해 2주 휴전에 사실상 동의하고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으며, 이란이 제시한 10개항의 종전안을 미국이 전부 수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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