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양소연

왕이 중국 외교부장, 9~10일 방북‥미중 정상회담 전 조율 주목

왕이 중국 외교부장, 9~10일 방북‥미중 정상회담 전 조율 주목
입력 2026-04-08 16:44 | 수정 2026-04-08 16:45
재생목록
    왕이 중국 외교부장, 9~10일 방북‥미중 정상회담 전 조율 주목

    김정은 위원장(왼쪽)과 중국 왕이 외교부장 [자료사진]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내일과 모레 이틀간 북한을 방문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왕 부장의 방북은 2019년 9월 이후 약 6년 7개월만으로, 평양에서 최선희 외무상과 회담한 뒤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예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다음 달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다뤄질 수 있는 만큼, 북한과 중국이 사전 조율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과 중국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한 뒤 관계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방북에서 북중 정상 간 교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지도 주목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