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그치 장관은 현지시간 8일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최고사령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이란 본토와 레바논 전선에서 발생한 이스라엘의 연쇄적인 휴전 위반 행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며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을 수용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중단했지만,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있는 레바논은 휴전 대상이 아니라고 규정하고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휴전 발효 첫날부터 이스라엘은 수도 베이루트와 남부 지역 등 레바논 전역에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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