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 출구쪽에서 항로 변경하는 유조선 [연합뉴스/프레스TV 캡처]
해상 항적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해협 출구를 향해 운항 중이던 파나마 선적 유조선 '오로라호'가 오만 무산담 연안 인근에서 갑자기 항로를 변경해 180도 회전한 뒤, 페르시아만 깊숙한 곳으로 회항했습니다.
이 해역은 에너지 수송이 집중되는 곳이자 지정학적 중요성이 높은 전략적 요충지로, 유조선이 회항했다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인 봉쇄가 시작됐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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