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외교부 대변인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왕 부장의 방북 일정과 의제에 대한 질의에 "양측의 공동 관심사를 논의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추가 소식은 제때 발표할 것이니 계속 주목해 달라"고 밝히면서, 세부 일정이나 구체적인 의제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방북은 2019년 9월 이후 약 6년 7개월 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만남이 다음 달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추진된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회담이나 한반도 관련 의제 등이 논의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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