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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피로 맺은 우의 못깨"‥최선희 "양국관계 깊고 단단"

왕이 "피로 맺은 우의 못깨"‥최선희 "양국관계 깊고 단단"
입력 2026-04-09 22:53 | 수정 2026-04-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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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이 "피로 맺은 우의 못깨"‥최선희 "양국관계 깊고 단단"

    평양 도착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

    북한을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나 양국 관계 강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 부장은 어제(9일)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최 외무상을 만나 "피로 맺어진 우의는 깨뜨릴 수 없음을 보여줬다"고 지난 1년간 양국 관계를 평가했고, 최 외무상도 "우호적 전통에 기반한 양국 관계는 깊고 단단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왕 부장은 또 북한과 "지역의 평화·발전을 함께 촉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고, 최 외무상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완전히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또 양국이 북중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고위급 교류와 다양한 공동 기념행사에 나설 것임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왕 부장의 방북은 2019년 9월 이후 약 6년 7개월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방북 일정이 오늘(10일)까지 이어지는 만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예방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뜻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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