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경계 강화
현지시간 10일 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당국은 양국 대표단의 숙소인 세레나 호텔의 일반 투숙객을 모두 퇴실시키고 주변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일부 소식통은 이 호텔에서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대표단 체류 기간 동안 이슬라마바드 진입로 일부를 차단하는 등 주요 도로를 통제하기로 했고, 구조대와 병원도 비상 대기에 돌입했습니다.
또 이슬라마바드 시 당국은 9일과 10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도로 곳곳이 컨테이너로 봉쇄되고 무장 병력이 배치돼 이슬라마바드가 사실상 '보안 요새'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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