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 통신은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카타르 등 해외에 동결된 이란 자산을 해제하기로 동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동결 자산 해제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 보장과 직접 연관된다"면서 "선의의 시험대이자 지속 가능한 평화 협정에 대한 진지한 의지의 신호로 볼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타스님 통신도 "미국이 이란의 동결 자산 해제에 동의했고 양측이 이 문제를 결론지을 수 있도록 금융 분야의 실무 협의를 위해 별도의 팀을 이슬라마바드에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보도가 나간 이후 백악관의 한 당국자는 이같은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관련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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