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장재용

교황 "레바논 국민과 가까이 있어‥민간인 보호해야"

교황 "레바논 국민과 가까이 있어‥민간인 보호해야"
입력 2026-04-12 21:00 | 수정 2026-04-12 21:00
재생목록
    교황 "레바논 국민과 가까이 있어‥민간인 보호해야"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간에도 레바논 공격을 강행하는 가운데, 레오 14세 교황이 레바논 국민에게 유대감을 나타내며 교전 당사자들에게 휴전과 평화를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현지시간 12일 성베드로 광장에서 삼종기도를 마친 뒤 "슬픔과 두려움으로 가득 찬 이 시기에 사랑하는 레바논 국민 여러분과 그 어느 때보다 더 가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법에서 인도주의 원칙은 전쟁의 참혹한 결과로부터 민간인을 보호해야 할 도덕적 의무를 수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상 첫 미국인 교황인 레오 14세는 중동 사태 초기에는 공개적인 비판을 자제해왔지만 최근 전쟁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잇달아 내며 발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