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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한국시간 오늘밤 11시부터 '이란 해상봉쇄' 공식발표

미군, 한국시간 오늘밤 11시부터 '이란 해상봉쇄' 공식발표
입력 2026-04-13 06:10 | 수정 2026-04-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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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한국시간 오늘밤 11시부터 '이란 해상봉쇄' 공식발표
    미군이 미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 우리 시간으론 오늘 밤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령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조치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해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란 항구를 출발지나 목적지로 하지 않는 선박에 대해서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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