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 선박들 [자료사진]
2주간의 휴전 합의 이후에도 해협을 통제하며 사실상 봉쇄를 이어온 이란에 맞서 이란의 원유 수출과 외부에서 이란으로 들어오는 전쟁 물자 보급을 차단하는 역봉쇄로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이란이 미국을 향해 "미 군함이 호르무즈 해협에 들어온다면, 휴전 위반으로 간주돼 죽음의 소용돌이가 될 것"이라는 등 보복을 경고하고 있어, 최악의 경우 아직 1주일여 기간이 남은 양측의 휴전이 깨지고 전쟁이 다시 격화할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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