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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고속정이 봉쇄 해역 접근 시 마약선 격침하듯 제거"

트럼프 "이란 고속정이 봉쇄 해역 접근 시 마약선 격침하듯 제거"
입력 2026-04-14 00:16 | 수정 2026-04-1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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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고속정이 봉쇄 해역 접근 시 마약선 격침하듯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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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봉쇄를 개시한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함정이 접근할 경우 곧바로 격침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SNS 트루스소셜에 "이란 해군 58척의 선박이 완전히 파괴돼 바다에 가라앉아있다"며 "우리가 타격하지 않은 것은 소수의 '고속 공격정'인데, 커다란 위협으로 간주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썼습니다.

    이어, "경고"라면서, "어느 하나라도 우리의 봉쇄 해역에 가까이 온다면 그들은 즉각 제거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제거 작전에는 지난해 말부터 카리브해와 태평양 동쪽에서 중남미 국가에서 미국으로 마약을 운반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연달아 격침한 것과 같은 시스템을 활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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