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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성원

IMF, 올해 세계성장률 전망 3.1%로 0.2%p↓‥"중동전쟁 영향"

IMF, 올해 세계성장률 전망 3.1%로 0.2%p↓‥"중동전쟁 영향"
입력 2026-04-14 23:29 | 수정 2026-04-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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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올해 세계성장률 전망 3.1%로 0.2%p↓‥"중동전쟁 영향"
    국제통화기금, IMF가 중동 전쟁의 영향을 이유로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IMF는 현지시간 14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지난 1월 전망치보다 0.2%포인트 낮은 3.1%로 내려 잡았습니다.

    IMF는 이번 세계경제전망의 부제를 '전쟁의 그림자 속 세계 경제'라고 표현하며 중동 전쟁의 충격으로 "세계 경제가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올랐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 금융시장 위험회피 심리 확산 등을 통해 세계 경제에 영향이 파급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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