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중부사령부 엑스에 올라온 사진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4일 엑스에 "1만 명 이상의 미 해군, 해병대, 공군 병력과 12척 이상의 군함, 수십 대의 항공기가 이란 측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을 봉쇄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6척의 상선이 미군의 지시를 따르며 오만만의 이란 항구로 재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 엑스 게시물
하지만 일부 미국 언론은 미군의 봉쇄 개시를 전후로 이란의 항구를 출항한 일부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면서 봉쇄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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