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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호르무즈 봉쇄 첫 24시간 봉쇄 뚫은 이란 선박 없어"

미군 "호르무즈 봉쇄 첫 24시간 봉쇄 뚫은 이란 선박 없어"
입력 2026-04-15 00:40 | 수정 2026-04-1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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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호르무즈 봉쇄 첫 24시간 봉쇄 뚫은 이란 선박 없어"

    미국 중부사령부 엑스에 올라온 사진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선박에 대한 봉쇄 조치가 시작된 이후 24시간 동안 이곳을 지나간 이란 선박은 한 척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4일 엑스에 "1만 명 이상의 미 해군, 해병대, 공군 병력과 12척 이상의 군함, 수십 대의 항공기가 이란 측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을 봉쇄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6척의 상선이 미군의 지시를 따르며 오만만의 이란 항구로 재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군 "호르무즈 봉쇄 첫 24시간 봉쇄 뚫은 이란 선박 없어"

    미국 중부사령부 엑스 게시물

    앞서 미군은 미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대이란 해상 봉쇄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미국 언론은 미군의 봉쇄 개시를 전후로 이란의 항구를 출항한 일부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면서 봉쇄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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