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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장재용

IEA총장 "유럽 남은 항공유 6주치‥에너지 정상화 최대 2년"

IEA총장 "유럽 남은 항공유 6주치‥에너지 정상화 최대 2년"
입력 2026-04-17 01:04 | 수정 2026-04-1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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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A총장 "유럽 남은 항공유 6주치‥에너지 정상화 최대 2년"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이 유럽에 남은 항공유가 6주 치 정도에 불과할 수 있다면서 "항공편 일부가 항공유 부족으로 취소된다는 소식을 곧 듣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롤 총장은 AP 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번 중동 사태를 "우리가 겪은 최대 규모의 에너지 위기"라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또 "일본, 한국, 인도, 중국,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타격을 받는 최전선은 아시아 국가이고, 그다음은 유럽과 미주"라면서도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면역력 있는 국가는 없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쟁 전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최대 2년은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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