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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거의 모든 것 동의‥주말에 다음 협상할 수도"

트럼프 "이란, 거의 모든 것 동의‥주말에 다음 협상할 수도"
입력 2026-04-17 03:18 | 수정 2026-04-1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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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거의 모든 것 동의‥주말에 다음 협상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다음 협상이 이번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과의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고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2주 휴전'이 연장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데 동의했으며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내놓는 데도 동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거의 모든 것에 동의했다"며 협상이 타결되면 자신이 직접 협상장이 마련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갈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합의한 열흘간의 휴전에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도 포함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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