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과의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고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2주 휴전'이 연장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데 동의했으며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내놓는 데도 동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거의 모든 것에 동의했다"며 협상이 타결되면 자신이 직접 협상장이 마련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갈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합의한 열흘간의 휴전에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도 포함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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